스팸 문자 누나 [헤럴드생생뉴스]‘스팸 문자 누나’에 대한 한 남학생의 댓글 문자메시지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팸 문자 누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대출이나 담보 등의 내용으로 스팸 문자를 주기적으로 보내는 담당자에게 한 어린 남학생이 도리어 복수 아닌 복수(?)를 하는 모습이 담긴 캡처다.
어린 남학생 입장에선 스팸 문자를 자꾸만 보는 담당자에게 “누나”라는 호칭을 붙이며 계속 자신의 문자친구가 되어주길 원하고, 이 학생의 엄청난 문자공세에 도리어 부담을 느낀 스팸 문자 담당자는 곤란해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스팸 당사자들 반성 좀 하시길”, “스팸 담당자가 오히려 당하고 계신다”, “남학생 징하다”, “중고등학생 남자애들 중에 외로운 애들 많구나...”, “폭소. 전세역전이네” 등 다양한 보였다.
박세환기자00000@heraldm.com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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