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조계종의 정신적 지도자인 종정(宗正) 진제 스님<사진>이 22일 봉축법어를 발표했다.
진제 스님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든 불화와 갈등은 우리 마음에 도사리고 있는 탐진치, 곧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이 원인이다. 이를 떨쳐버리고 내 마음에 본래 갖추어져 있는 반야(般若)의 밝은 지혜를 회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스님은 지난 18일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에 자비나눔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영란 기자/yr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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