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은퇴 설계의 명가로 알려진 미래에셋생명은 노인복지 사업, 소외계층 지원 사업, 장애인시설 지원 사업, 해외 아동 후원 등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는 보험사로 손꼽힌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08년 12월 그룹의 핵심 가치인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합니다’를 임직원들이 스스로 만들어가기 위해 봉사단을 정식 발족한 후 현재 총 17개의 봉사단이 19개의 다양한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매월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장애인 동반 산행’ ‘노숙자 무료 급식’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은 미래에셋그룹 기부 ‘사랑합니다’ 기부운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해마다 사랑의 헌혈 나눔과 기증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4월 본사 사옥 이전에 따라 아름다운 이사문화 기증 캠페인을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실시해 650여점을 기증하기도 했다.

지난해 9월에는 고령화에 따른 노인복지 및 사회공헌 사업 발굴 등을 위해 대한노인회중앙회와 협약을 맺고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쌀 후원과 당산역 ‘사랑의 쌀독’ 후원, 설날 ‘사랑의 떡국’ 행사 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해마다 봄ㆍ가을 개최하는 ‘장애인 동반 산행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부산라이트하우스ㆍ샤론원 등 장애아동복지시설과 함께 봄나들이 등 외부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김양규 기자/kyk74@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