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게임업체 컴투스(078340)가 스마트폰 게임 ‘데드시티’와 ‘코스믹 킹덤’을 애플 앱스토어에 연이어 출시했다. 이들 신작은 컴투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함께 하는 글로벌 퍼플리싱 사업의 대상 게임이다.
디디디게임(대표 방윤석)이 개발한 ‘데드시티’는 핵전쟁 이후 황폐화된 지구에서 좀비들을 물리치며 도시를 탈출하는 스마트폰용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다.
에이엔게임즈(대표 김환기)가 개발한 ‘코스믹 킹덤’은 우주의 패권을 놓고 다투는 ‘애크론’, ‘벨리코’, ‘슈르도’ 세 종족의 대결을 다룬 스마트폰용 실시간 네트워크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번에 출시한 ‘데드시티’와 ‘코스믹 킹덤’은 한국어 외에도 영어, 일어, 중국어 등 게임 별로 다양한 국가의 언어를 지원한다.
두 게임 모두 무료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데드시티’의 경우 게임머니 50만 골드(5000원 상당)를 추가 증정하는 2.99달러의 유료버전도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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