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에 아토피 증상이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토피 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토피 증상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과 부모들에게 효과적인 아토피 관리 방법과 정보를 제공해 아이들의 치유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대문보건소 의약과에서 주최하고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운영하는 아토피 힐링 캠프는 오는 7월 30일~31일 이틀간 개최된다.
캠프 참여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중 2012년 아토피 안심학교로 지정된 안산ㆍ인왕ㆍ미동초등학교 학생 중 학교장 추천에 의해 70명이 선발됐다.
캠프는 ▷아토피 예방특강 ▷산림치유명상 ▷아토피 예방 맛사지 ▷건강한 식습관갖기 ▷건강한 현미 쿠키 만들기 등 이론과 체험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정연훈 의약과장은 “환경오염이 심해지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바른 식습관과 생활환경 개선으로 어린이들이 질병 없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캠프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th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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