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군(군수 허필홍)은 최근 익사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물놀이 유급 안전관리요원과 홍천군 산하 500여 공무원을 물놀이 위험지역 관리구간을 지정해 배치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앞서 14일에는 물놀이 유급 안전관리요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홍천경찰서와 홍천소방서의 협조로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근무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물놀이 익사사고가 주로 하천의 상황을 잘 알지 못하는 외지인들에게서 발생함에 따라 30여개의 위험 표지판을 신규로 설치하고, 기존의 낡은 표지판 10여개도 깨끗하게 정비중이다.
아울러 물놀이 위험구역 26곳 약 5㎞에 걸쳐 물놀이 안전선을 설치하고, 사고 발생지역에는 ‘익사사고 발생지역’이라는 현수막을 포함해 물놀이 금지구역, 물놀이 계도용 현수막 200여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홍천군은 이와 함께 홍천경찰서 홍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해병전우회 재난구조대 수난구조대 등 민간단체와 공조해 홍천강 하류 지역인 북방면과 서면지역에 여름철 한시적으로 인명구조, 계도, 순찰 활동을 위한 현장초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물놀이는 반드시 안전선 안에서만 하고, 구명복을 꼭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033)430-2490
박인호(헤럴드경제 객원기자,cafe.naver.com/rmnews)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