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쿠리치바) 기자] 서울시정개발연구원(원장 이창현, 이하 시정연)은 23일(현지시간) 브라질 쿠리치바 시에서 쿠리치바 도시계획연구소(IPPUC; Institute for Research and Urban Planning of Curitiba, 소장 Almeida)와 지지속가능한 도시개발과 환경생태도시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향후 연구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상호협정(MOU)을 맺었다.
쿠리치바 시는 세계적인 환경생태도시로서 이번 상호협정은 서울시의 지속가능한 미래기획에 기여할 것으로 시정연은 기대하고 있다. 시정연은 서울시 미래 도시 기본계획 수립에 쿠리시바 시의 생태도시 경험과 효율적인 대중교통체제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쿠리치바 시도 2020년 장기계획 수립시 서울의 도시기본계획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쿠리치바 도시계획연구소는 올해 11월 서울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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