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콜마(대표 윤동한ㆍ024720)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과 관련, 북경콜마를 한국콜마홀딩스가 아닌 한국콜마 사업자회사로 편입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분할비율은 북경콜마 편입에 의한 자본비율 변경에 따라 한국콜마홀딩스 대 한국콜마가 종전 0.365 대 0.635에서 0.325 대 0.675로 사업자회사의 자본금 비율이 증가했다.
한국콜마홀딩스는 자회사 관리와 부동산 임대업 등의 투자부문을 담당하게 되며, 한국콜마는 사업부문인 화장품 및 의약품의 연구ㆍ개발 및 생산 등을 담당하게 된다. 정정된 공시에 따라 한국콜마홀딩스는 한국콜마, 썬바이오텍, 콜마파마, 씨엔아이개발 등 4개 자회사를 거느린 사업지주회사가 된다.
한국콜마는 북경콜마 편입에 대해 “북경콜마의 사업부문이 화장품 제조사업부문에 집중돼 있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콜마홀딩스는 10월 말 변경상장하고, 신설법인인 한국콜마는 한국거래소 심사를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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