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케이엔디티앤아이(046120, 대표이사 이의종)는 2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 당 현금 100원의 중간배당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시가 배당률은 2.41%이며 배당지급 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이의종 케이엔디티 대표는 “올해에는 실적 개선과 기업 신뢰도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주주들과 약속했다”며 “이번 중간배당은 실적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함과 동시에 그 성과를 주주들과 함께하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올해 1분기 실적은 전방산업의 회복과 원자력사업 분야의 수주 증가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각각 172.7%, 504.9%로 증가하며 큰 폭으로 개선됐다”며 “향후 비파괴검사 부문 매출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원자력 시장 확대에 따른 관련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전기 대비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ssj@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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