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기자]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서버 점검이 길어지면서 게임 이용자들의 속을 태우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28일 오후 1시까지 정기 서버 점검으로 인해 홈페이지 및 RP(게임머니) 충전시스템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공지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1시가 지나자 홈페이지 공지에는 다시 오후 4시로 점검 시간이 연장됐다는 글이 올라왔다.

서버 점검 시간이 길어지자 리그 오브 레전드는 이날 오전부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게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트위터 등 SNS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점검 탓에 속태우는 누리꾼들의 푸념이 쏟아지기도 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를 서비스하는 라이엇 게임즈 코리아는 “유저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점검 시간을 늘렸다”며 “서버 안정화와 홈페이지 점검을 위한 점검일 뿐 별다른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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