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석원ㆍ사진 왼쪽)는 유엔환경개발계획(UNDP)의 환경에너지 기술고문인 마이클 퓨머(Michael J. Pumaㆍ사진 오른쪽)씨를 백제문화제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마이클 퓨머는 NASA 고사드연구소의 기상시스템 연구센터 및 미국 콜럼비아대학교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 중이며, 유엔본부 내 폭넓은 인맥을 구축하고 있다.
퓨머 고문은 이날 위촉에서 “한국인 아내 덕에 공주와 백제문화제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이번에 축제의 역사와 규모 등에 놀라움과 감동을 받았다”며 “콜롬비아대학 및 유엔 등의 지인을 통해 백제문화제를 알리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마이클 퓨머의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백제문화제의 글로벌화와 함께 친환경이미지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백제문화제는 오는 9월 29일~10월 7일까지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백제의 춤과 음악-미마지의 부활’을 부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kwonh@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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