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일(대구) 기자] 대구은행이 오는 16∼27일까지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Rich 지수연동예금 12-20, 12-21, 12-22호 3종’을 한시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만기지수 변동률 조건에 따라 나눠판매되는 이 상품은 12-20호의 경우 장중포함 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면 최고 연 10.0%이자를 받을 수 있고, 장중포함 20%를 초과한 경우는 연 2.0%로 금리가 조기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또 하락 시는 원금이 보장되며, 12-20호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지수연동예금의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연5.5% 확정금리를 지급하는 정기예금을 함께 가입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대구은행은 12-21호가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상승하기만 하면 연 5.80%의 이자를 받을 수 있고, 12-22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 하락~20% 사이에 있으면 연 5.6%의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두 상품 모두 원금이 보장된다고 강조했다.
최저 가입금액 100만원 이상 1년 동안 예금할 수 있고 각 호별 100억원 한도로 가입대상 제한은 없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12-20호의 지수연동예금과 파랑새정기예금에 반반씩 가입할 경우, 최저 연 2.75%의 이율을 보장받으면서 최고 10.0%의 추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smile56789@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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