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아파트 각 가구들이 촘촘하게 밀집된 일명 ‘렉 걸린 아파트’ 사진이 화제다.
일반적으로 컴퓨터 오류로 이미지가 겹쳐 보이는 거나 컴퓨터 입력장치가 일시적으로 응답이 없는 상태를 ‘렉(wreck)’ 걸렸다고 표현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렉 걸린 아파트’라는 제목으로 독일의 사진 작가 마이클 울프가 촬영한 한 홍콩 고층 아파트 단지 사진이 올라왔다. 이 작품의 진짜 이름은 ‘빽빽한 건물들(Architecture of Density)’이다.
실제로 사진을 보면 빽빽한 고층 아파트가 렉 걸린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렉 걸린 아파트’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목 한 번 절묘하다”, “보기만 해도 내 머리에 렉 걸릴듯”,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지었을까?”, “이건 집이 아니라 닭장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m.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