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리 수분크림’ 안전성∙보습력 탁월… 해양심층수 효과까지
콜라겐은 피부 진피에 약 70%가 함유된 물질로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데 중요한 요소다. 이 때문에 콜라겐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화장품에 쓰이고 있다.
광우병 발생 등으로 동물성 콜라겐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해양성 콜라겐이 집중 조명되기 시작하면서 해양 생물인 불가사리를 주 원료로 한 불가사리 화장품이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죽일 수 없다는 뜻의 ‘불가살이(不可殺伊)’에서 이름이 유래된 불가사리는 몸의 일부를 잘라도 각각 독립된 개체로 새로운 신체를 만들어내는 강력한 재생력이 특징이다.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2002년부터 불가사리에서 추출한 콜라겐으로 화장품을 제조하는 연구에 돌입해 3년 만에 화장품으로 만들어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04년에는 불가사리 콜라겐이 국제 화장품 원료집에 등재되기도 했다.
불가사리 화장품 라인을 구축한 화장품 브랜드 퐁벨(www.fonbel.com)의 아쿠아뎁스 915m 수분크림은 일명 불가사리 수분크림으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불가사리 콜라겐은 동물성에 비해 분자 크기가 100분의 1 가량으로 사이즈가 작은 만큼 피부에 깊숙이 침투하기 쉬워 피부 속부터 탄탄하고 풍부한 수분감을 느끼게 해준다. 피부 속에 흡수된 일부 콜라겐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고 피부 표면에 남은 콜라겐은 코팅 효과를 낼 수 있어 2중 보습 효과를 보여준다.
또한 아쿠아뎁스 915m 수분크림에는 오염이 전혀 없는 해저 915m의 해양심층수를 사용해 수분 밸런스를 잡아주며 지속적인 보습력을 자랑하는 등 해양성 원료의 장점을 잘 살려내고 있어 이색 원료 화장품의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헤럴드 생생뉴스 / online@heraldm.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