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세종문화회관이 서양음악 총괄예술감독 겸 서울시오페라단장에 이건용(65)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서울시합창단장에 김명엽(68) 한국합창지휘자 협회 고문을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음악대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건용 신임 오페라단장은 서울대, 한예종 등에서 30여년 간 작곡을 가르쳐왔고 가곡, 합창곡 등 성악곡과 관현악곡, 실내악곡 등 기악곡을 다수 작곡했다.
김명엽 신임 합창단장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음악교육학 석사를 취득했다. 20여년 간 추계예술대학교와 연세대에서 지휘법, 합창 등을 강의했고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울산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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