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상범기자] 서울 종로경찰서는 오토바이를 탄 남성 2명이 금은방을 털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6일 오후 9시58분께 서울 종로3가의 한 금은방 유리창을 보도블록으로 깨뜨리고 진열대에 진열돼 있던 순금목걸이 등 1억원 상당의 귀금속 40여점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용의자들은 주변을 서성거리며 기회를 엿보다 피해자 박모(여ㆍ35)씨가 가게를 정리하는 틈을 타 범행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들이 유리창을 깨 물건을 훔쳐 담고 현장에서 도망치는 데 소요된 시간은 단 10초에 불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발생 즉시 수사전담반을 편성, 집중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시민들의 신고 및 제보를 당부했다.
tiger@heraldm.com
tiger@heraldcorp.com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