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한 남성이 여성호르몬으로 잘 알려진 에스트로젠을 1년여간 꾸준히 투여, 완벽한 여성의 모습으로 변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남겨 화제다.
지난 19일 소셜 블로그 라이브저널 러시아판에는 한 남성이 14개월에 걸쳐 여성호르몬을 투여해 여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은 2010년 12월20일부터 시작, 지난 2월20일까지 이 남성의 신체에 일어나는 변화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처음 여성호르몬을 투여하기 시작할 무렵 이 남성의 얼굴엔 수염이 덥수룩하게 나있어 여성의 그림자도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지난 2월20일 마지막으로 촬영한 사진에는 파르스름한 수염자국 하나 없는 매끈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투여 후 6개월이 지나고부터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인 것을 알 수 있다.
이 남성은 사진을 올리며 “하루에 에스트라디올(Estradiol) 2mg, 스피로놀락톤(Spironolactone) 50mg을 투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남성이 투여한 에스트라디올은 주로 여성에게 존재하는 성호르몬으로 에스트로젠 가운데 가장 강력하고 대표적인 호르몬이다. 또 함께 투여한 스피로놀락톤은 스테로이드 화합물로서 항안드로젠(안드로겐) 작용을 해 털이 나지 않도록 한다고 알려졌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