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한국상표ㆍ디자인협회는 디자이너와 디자인 권리자의 보호 및 디자인경영확산 등을 위해 25일 강남트렌드센터(서울 논현동)에서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디자인기업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역량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디자인 및 디자인권에 대한 중요성과 가치를 제고시키기 위한 각종 정보교환, 공동행사 개최, 교육연수사업 추진 등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기관은 부회장 1명이 포함된 15명 이내의 ‘KOTA-KODFA협력발전위원회’를 설치ㆍ운영한다. 또한, 세부적인 추진 사항은 양 기관의 실무 담당자 협의를 통해 구체화할 계획이다.

한국 상표ㆍ디자인협회 김종윤 회장은“본 MOU를 통해 양 기관의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증진시키고, 업무협력사업을 통해서 디자이너나 디자인기업들을 보호하고, 국내 기업들의 디자인경영이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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