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국내 최대 재보험사인 코리안리(003690)는 26일 올 회계연도(2012년 4월~2013년 3월)에 당기순이익 2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코리안리는 재보험시장 요율 인상 등의 호재로 올 회계연도 수재보험료는 5조 722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국내외 금리 하락이 지속되면 올해 하반기에 채권 매각에 따른 투자이익 극대화가 가능해 목표 투자 수익률 5.1%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도 내다봤다.
한편 코리안리는 최근 중국, 베트남, 유럽 홍수 등 자연 재해가 발생했으나, 이에 따른 손실은 거의 미미하다 수준이라고 밝히는 한편 미국, 중국 등 주요 지역의 자연 재해에 대한 위험을 분산해 손해액을 최소화했다고 강조했다.
kyk74@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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