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교보문고 신임 대표이사로 허정도(許晸道) 전무가 8월1일자로 취임했다. 허 대표이사는 교보생명 변화지원팀장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 2월 3일 교보문고 변화추진실장(상무이사)으로 임명, 조직 변화추진을 이끌어왔다.
허 대표는 1990년 1월 교보생명에 입사해 고객서비스팀, 변화추진팀, 교보다솜이지원팀장을 거쳐, 교보생명 경영기획팀장을 역임했으며, 2010년 4월에는 교보생명 변화지원팀장 겸 관계사지원팀장을 담당하다 올해 2월 교보문고 변화추진실장으로 임명됐다.
허 대표는 이날 취임식에서 “교보문고가 1980년 종로 1가 1번지에 첫 문을 연 이래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식문화를 이끌었던 것처럼, 21세기에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것은 여전히 ‘책’”이라며 “교보문고가 앞장서 책 읽는 문화를 주도하는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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