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싸이가 독특한 경제 교육 방식을 공개했다.
싸이는 8월1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아니한가’에서 “데뷔 초반 아버지가 부자라는 소문이 잇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유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집은 가정집 중 유일하게 성과제를 채택하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성과제란 말그대로 성과를 내야만 용돈을 주는 것. 가족간에도 돈 거래를 철저히 하는 것이 까이 아버지의 교육 방침이었다.
싸이는 “군문제 때문에 광고 위약금을 물어줘야 했다. 당시 변호사비로 벌어둔 돈을 탕진해 돈이 없었다. 당시 아버지가 위약금을 빌려줬는데 차용증을 썼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 제대 후 열심히 일해 몇 달만에 위약금을 모두 갚았다. 보통 부모님이라면 아들이 주는 돈을 받지 않을텐데 우리 아버지는 다 챙겨가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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