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BMW그룹이 2012 런던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 공식 차량 파트너사로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무선 전기자동차 ‘미니 MINI’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올림픽을 위해 특별 개발된 이 차량은 미니 해치백의 1/4 크기로 제작됐다. 육상 종목 중 창던지기나 원반, 해머, 투포환 등의 필드 경기 시 투척 지점에 떨어진 경기 장비를 시작 지점으로 옮겨 나르는 역할을 담당한다.
총 3대의 미니 MINI 차량은 경기 시간 절약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작 설계됐다. 최대 8kg의 무게(해머, 원반, 투포환 각 1개, 창 2개)를 실어 나를 수 있으며, 개조된 선루프를 통해 장비를 쉽게 꺼낼 수 있다. 간단한 조작으로도 작동할 수 있고, 약 100m 이내에서 무선 조정이 가능하다.
80분 동안 충전하면 35분간 사용 가능하며, 9일간의 올림픽 기간과 9일간의 장애인 올림픽 기간 동안 4교대로 근무로 매일 6000m의 거리를 운행하게 된다.
dlcw@heraldm.com
=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