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GS는 2분기 영업이익이 8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5%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2분기 순이익도 37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2% 줄었으나 매출액은 2조4481억원으로 23%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4조780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3152억원)과 순이익(2372억원)은 각각 52%와 60% 감소했다.
GS 관계자는 “유럽 재정위기와 중국 경제성장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가 주력계열사인 GS칼텍스의 이익 감소로 이어져 ㈜GS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줄었다”며 “다만 전체 매출액은 GS리테일과 GS글로벌의 매출 증가 덕분에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k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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