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AFP 통신이 일본의 패인은 한국의 날카로운 역습에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한국은 11일(한국시각)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박주영과 구자철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했다.
일본의 전력은 만만치 않았다. 일본은 특유의 짧은 패스를 통해 점유율을 주도하며 경기 초반부터 한국을 압박했다. 그러나 한국의 빠른 역습이 골을 만들어내며 1968 멕시코 시티 올림픽 이후 첫 동메달을 노린 일본의 꿈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AFP 통신은 ‘일본은 1968년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보도했다. AFP 통신은 ‘그러나 일본은 점유율에서 우위를 점하고도 한국의 날카로운 역습에 두 번이나 당하며 무너졌다’고 전했다.
AFP 통신은 ‘한국은 아스널 공격수 박주영과 주장 구자철의 골에 힘입어 지난해 성인 대표팀이 아시안컵 4강에서 당한 일본전 패배를 설욕했다’며 한일전 승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올림픽 남자축구 메달 시상식은 오는 12일 브라질과 멕시코의 결승전이 끝난 후 열릴 계획이다.
onlinenews@heraldm.com
yoon4698@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