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런던 올림픽 축구 중계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호평받고 있는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차범근 축구 해설위원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배성재 아나운서(@rodam_Ann)는 지난 9일 오후(영국 현지시간), “밤 11시까지 한일전 분석하다가 호텔 로비 의자에서 실신ㅋ 이제 각자 방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쇼파에서 곤히 잠든 차범근 해설위원은 배 아나운서의 몰래 촬영은 꿈에도 모른 채 피곤에 지쳐 쓰러진 모습이다.
사진을 본 트위터 이용자들은 “올림픽 중계 일정이 빡빡하셨겠죠. 피곤에 찌드신 듯”, “차두리 선수가 사진 봤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차범근 해설위원은 친근함이 매력”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이 외에도 배 아나운서는 앞서 차 해설위원과의 런던 일정을 담은 여러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8일 공개한 사진에는 한일전을 앞두고 결전이 벌어질 카디프로 이동하는 중, 차 해설위원과 나란히 중계에 대비하기 위해 공부하는 모습이 실렸다. 또, 배 아나운서와 차 해설위원이 나란히 우스꽝스러운 안경을 끼고 있는 사진도 누리꾼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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