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16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현기환 전 의원에 대한 제명을 확정했다. 현 전 의원은 비례대표로 입성한 현영희 새누리당 의원에게서 공천대가로 3억원의 뇌물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현 전 의원은 3억원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사안에 대해 검찰이 수사중이다.
새누리당은 지난주 윤리위원회를 열어 현 전 의원에 대해 제명결정을 내렸으며, 이번 최고위원회 결정으로 제명이 확정됐다.
조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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