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處暑)가 훌쩍 다가왔다.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 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계절. 1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심어 놓은 벼가 고개를 숙였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김명섭 기자 msiron@ 폭염이 한 풀 꺾이고 처서(8월 23일)를 앞둔 가운데 서울 광화문 광장에 있는 벼들이 고개를 숙이며 조금씩 가을 분위기를 내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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