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상승에 따른 환매 영향으로 국내주식형 펀드에서 자금이 속속 빠져나가고 있다. 13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9일기준, 상장지수 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에서 1406억원이 순유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공격적 매수세에 힘입어 1,940선을 회복했다.이 때문에 그동안 주가하락으로 손실을 입고 물려 있던 일부 자금이 원금 회복이나 소규모 수익률을 올리며 환매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계속 돈이 빠져나가고 있다. 지난 9일기준 198억원이 이탈해 16거래일째 순유출이 이어졌다.
test1001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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