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지난 2010년 11월 우리 연평도를 포격했던 북한군 무도 방어대를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통신은 “(김 1위원장이) 인민군 포병의 본때를 보여준 1포에 영웅칭호를, 무도 방어대에 영웅방어대 칭호를 수여할 것을 제의했다”고 밝혔다.
김 1위원장은 무도 방어대 군인들에게 “적들의 일거일동을 경각성 있게 주시하고 있다가 우리의 자주권이 행사되는 수역 또는 지역에 단 한발의 포탄이 떨어져도 지체없이 섬멸적인 반타격을 가함으로써 천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라”고 지시했다.
김 1위원장은 무도 방어대 시찰에 앞서 서해 최전방에 있는 장재도 방어대를 시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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