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14일 오후 2시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서울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서울시 공무원 등 총 260명이 참석한 ‘2012 하반기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고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0~23일 실시되는 을지연습에 대비한 서울시, 수도방위사령부 등 통합방위 유관기관의 보고와 준비상태 점검이 이뤄졌다. 박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효율적이고 실전적인 을지연습으로 완벽한 국가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해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