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짝 여자3호가 33기 최고 인기녀에 등극했다.
여자3호는 8월 15일 방송된 SBS ‘짝’ 33기 ROTC 48기 특집에서 중간 도시락 선택을 통해 세 남자의 마음을 얻었다. 특히 여자3호를 찾은 남자들은 각각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으로 일명 S.K.Y 집단이었다.
여자3호는 서울대 연대 고대를 다 품었다는 제작진의 말에 “그러네. 엄청 웃기다. 난 촌동네 학교 나왔는데..”라며 싱긋 웃었다. 학벌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다는 뜻.
여자3호는 “그 분들이 공부를 하고자 해서 열심히 한 것은 그건 잘하는 부분이 그거였던 것이고 난 내 분야에서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 하고 있다”며 “내가 못하는 부분을 그 분들은 잘하니까 교류하기는 좋겠구나 싶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또래답지 않은 생활력과 진솔함이 있는 여자3호는 현재 요리사로 활동 중이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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