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골프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통산 두 번째 메이저 우승을 차지했다.
매킬로이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키아와 아일랜드 오션코스(파72ㆍ7676야드)에서 열린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매킬로이는 지난해 US오픈에서 역대 최저타 기록을 세우며 생애 첫 메이저 챔피언에 오른 이후 생애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을 따냈다. 2위 데이비드 린(잉글랜드ㆍ5언더파)과 무려 8타차로 이 역시 PGA 챔피언십 최다 타수차 우승이기도 하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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