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0ㆍ여) 씨가 지난 18일 오전 4시30분께 인천시 계양구 소재 집에서 어머니와 친언니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폭행을 가했다.
평소에도 자주 가출을 했던 A 씨는 어머니 B(44ㆍ회사원) 씨와 친언니 C(22ㆍ학생) 씨에게 주먹과 발로 폭력을 행사했다. 이후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기까지 했다. 또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2007년부터 가출을 일삼아 왔고, 가족들은 이런 A 씨를 나무랐다. 그러나 A 씨는 이런 가족이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22일 술에 취해 어머니와 언니를 폭행한 후 흉기를 들고 난동 부리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존속상해 등)로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인천=이도운 기자>/
기자]

![34억에 사서 딸부부 줬더니 70억 돌파…정몽준·MBK·코리안리 기업인들 모인 왕궁터[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1.4d47a66a926f495aa0bec21c04817750_T1.jpg?type=h&h=240)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