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도운(인천) 기자] 10만원권 자기앞수표와 5만원권 지폐를 위조해 사용하고 이를 검거에 나선 경찰관을 차량으로 충격 후 도주한 일당 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6일 위조지폐를 만들어 사용하고 경찰관을 차로 들이 받은 혐의(통화의 위조ㆍ사기ㆍ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로 6명을 검거하고, 이 중 A(20) 씨 등 3명은 구속, 나머지 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 7월 말 경부터 8월 초 사이 칼라복합기, 플라스틱자, 화투패, 커터칼, A4 용지등을 사용해 5만원권 지폐 500매(2500만원 상당)와 10만원권 자기앞수표 600매(6000만원 상당)를 위조한 후 인천지역 일대 노점상 등지에서 물건구입 대금으로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이들은 인터넷 상거래 사이트 ‘번개장터’에서 귀금속을 구매하면서 위조지폐 및 위조수표를 사용한 것은 물론 이를 알고 검거하려는 경찰관을 대포차량으로 충격 후 상해를 입히고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