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농협은 농협김치 대표브랜드 ‘아름찬김치’의 유럽시장 개척을 위해 영국 런던 K-MART를 비롯한 10여개 시장서 특별판매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전후해 9월 25일부터 1개월 동안 실시한다. 한국의 전통문화와 식문화를 알리는데 그치지 않고, 그 동안 교민시장에 한정되었던 김치 소비를 현지인 시장으로 확대한다는 차원의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포기김치와 총각김치, 깍두기 등 다양한 김치가 선 보일 예정이다.

특히 특판행사 기간 중 소비촉진을 위해 할인행사와 더불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한국 전통식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농협은 이번 김치 특판행사를 프랑스, 독일로도 확대해 유럽에 한국 전통식품 김치의 우수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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