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사의 품격’에서 ‘홍프로’ 역할을 맡아 화제를 모았던 배우 윤세아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새로운 가상부부로 활약한다. 궁금증을 자아냈던 ‘윤세아의 남편’은 줄리엔 강으로 밝혀졌다.

윤세아 측 관계자는 8월 16일 이슈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윤세아씨가 ‘우결’ 출연하게 됐다. 세아씨는 지난 8월 10일 녹화를 마쳤으며 오는 8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윤세아씨가 처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어색해 하긴 했지만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녹화를 진행했다. 첫 촬영은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많이 성원해 달라”라고 설명했다.

예능/MBC 우리결혼했어요/윤세아-줄리엔 강, ‘우결’ 新 연상연하 커플로 전격 투입 ‘눈길’
예능/MBC 우리결혼했어요/윤세아-줄리엔 강, ‘우결’ 新 연상연하 커플로 전격 투입 ‘눈길’

관심을 모았던 ‘윤세아의 가상남편’은 줄리엔 강으로 밝혀졌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줄리엔 강이 윤세아의 남편으로 출연해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설 것”이라고 전했다.

윤세아는 줄리엔강 보다 4살이 더 많다. 이로인해 두 사람은 연상연하 커플로, 조원과 가인, 김원준과 박소현을 뒤이어 달콤한 연상연하 커플의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날 방송에는 ‘우결’ 선배부부인 박소현, 조권, 유이가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돼, 윤세아와 줄리엔 강의 첫 만남을 지켜봤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을 지켜보던 박소현, 조권, 유이는 우결 선배부부로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예전 본인들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그 누구보다 가슴 떨려 했다.

특히 유이는 “윤세아씨의 눈에서 하트가 보인다”며 부러워했고 조권은 “두 사람, 정말 진심 같다”고 두 부부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이어 박소현은 “윤세아씨가 남편에게 시선 고정된다. 두 사람의 가상부부 생활이 너무 기대된다”며 설레어 했다.

한편 윤세아와 줄리엔 강이 펼치는 새로운 가상 부부생활은 8월 18일 오후 5시 15분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