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포항해양경찰서는 24일 대게 암컷 6000여마리를 포획한 혐의(수산자원보호법 위반)로 박모(30) 씨를 구속하고 고모(29) 씨를 불구속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포항시 남구 구룡포 앞바다에서 연중 포획이 금지된 대게 암컷 6200여마리를 잡아 육지로 옮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대게 포획에 사용한 보트에서 지문을 채취, 추적 수사를 벌인 끝에8개월여만에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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