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볼라벤 헬게이트 지역’ 이라는 게시물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눈에 보는 볼라벤 헬게이트 지역(지옥의 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제15호 태풍 ‘볼라벤’ 북상으로 지역별 위험 지역을 한눈에 구분해 놓았다. 울산과 부산 동해안 일대에는 ‘위험 주의 지역’으로, 대전과 대구를 포함한 내륙지방은 ‘매우 위험지역’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특히 서울과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과 서해안 지역은 ‘헬게이트’로 표시돼 있어 태풍의 피해가 가장 클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태풍 볼라벤은 2오전 5시 현재 목포 남남서쪽 해상 33.6N, 125.5E 부근 해상을 지나고 있으며, 한반도 서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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