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경기북부 10개 시·군에 내려진 태풍주의보가 오전 9시를 기해 태풍경보로 대치됐다.
문산·동두천기상대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40분 현재까지 포천지역에 초속 18.6m의 강풍이 부는 등 이들 지역의 최대 순간 풍속이 모두 초속 1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또 이날 오전 7시를 전후해 약한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 8시40분 현재 0.5~2.0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태풍이 북상하면서 바람이 점차 거세지고 있다”며 “오후에는 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태풍 피해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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