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비타500 칼슘180㎖’ 등에 대해 환경부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증 제품은 옥수수수염차 4종(340㎖, 500㎖, 1ℓ, 1.5ℓ) 등 총 5종이다.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한 5개 제품은 온실가스 저감 시스템 구축 등으로 연간 6650t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나무 250만그루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와 맞먹는 양이다.
회사 측은 생산단계의 고효율 설비 전환, 스팀 및 폐열 재사용제계 구축, 에너지절감설비 추가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품별 12~27% 줄였다고 설명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2009년 국내 제약사 최초로 병음료와 차음료 부문에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7월 ‘힘찬하루 헛개차’ 2종에 인증을 추가해 현재 탄소성적표지 인증제품 총 11종을 보유하고 있다.
저탄소제품 인증은 환경부가 제품의 생산, 유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심사해 1단계로 탄소배출량 인증을 부여한다. 이들 중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지속해 최소 탄소배출량과 최소 탄소감축률에 해당하는 기준을 충족한 경우 2단계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준다.
/
기자]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