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92) 통일교 총재가 현대 의학으로는 병세 호전이 어려워 가평의 청심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게 된다.
통일교측은 30일 폐렴 합병증으로 지난 14일부터 서울 서초동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문 총재에 대해 “병원측이 입원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그에 따른 합병증이 나타나 더 이상 현대의학기술로는 병세를 호전시킬 길이 없다고 통보했다”며 “가족과 통일교 대표들의 회의를 통해 (문 총재가 세운)경기도 가평의 청심국제병원으로 이송한 뒤 신도들의 기도속에 치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총재는 감기와 폐렴 합병증으로 서울성모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았었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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