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경북 영덕에서 50대 여성을 납치한 60대 피의자가 인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영덕경찰서는 15일 오전 10시 40분께 영덕군 병곡면 삼읍리 야산을 수색하던 중 피의자 이모(61)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 씨는 옆으로 누운 상태로 숨져 있었고 별다른 유류품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죽은 이 씨는 지난 7일 새벽 영덕읍에서 A(51·여)씨를 납치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왔다. A씨는 납치된 지 6일만인 지난 13일 오후 영덕군 병곡면 삼읍리 야산에 주차된 이씨의 차량에서 폭행당한 채 발견됐고 아직 의식불명 상태다.
경찰은 이씨의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수사과학연구원에 의뢰해 부검할 예정이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이씨가 옷을 입은 채로 옆으로 누운 상태로 숨져 있었다”며, “목을 매거나 극약을 먹은 흔적이 없어 사인을 추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pdj24@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