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 특별기획 ‘다섯 손가락’에 출연 중인 주지훈의 러브라인이 감지됐다.

지난 9월 15일 방송된 ‘다섯 손가락’에서는 홍다미(진세연 분)의 피아노를 향한 순수한 열정을 인정하게 된 유지호(주지훈 분)와 유지호의 결백을 믿으며 하교수의 오해를 풀기 위해 애쓰는 홍다미(진세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호는 다미를 위해 피아노를 선물했지만 다미는 그의 의도를 오해하고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온 다미의 꿈 이야기를 들은 지호는 싫은 내색 없이 포장마차 국수를 먹고, 담담하게 피아노를 선물하고 싶었던 자신의 의도를 설명했다.

또한 다미의 악보에 깜찍한 캐리커처를 남기는 등 한층 부드러워지고 유쾌해진 모습을 선보인 주지훈은 다미와의 미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주지훈의 얼굴에서 유지호의 다정한 매력이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