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기자]겹태풍의 여파로 제수용품 물가가 크게 오른 가운데,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쿠팡은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줄이고자 10만원대의 추석 차례상차림이 가능한 알뜰 ‘제수용품 기획전’을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쿠팡 측은 "모든 제수용품을 별도의 가격비교 없이 쿠팡에서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알뜰한 가격의 제품을 선별해 구성"했다며 "원양에서 잡아온 대구, 동태 등 일부 수산물을 제외한 육류, 전감, 과일, 한과, 나물 등 모든 제품을 ‘국산’으로 구성,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제수용품 기획전을 위해 쿠팡은 국내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산지 QC를 통해 직접 선별해 알뜰한 가격에 마련했다. 한우와 돼지고기의 경우 소비자가 필요한 부위, 분량만 구입할 수 있도록 부위별로 소량씩 포장 판매한다.
또 친환경 인증을 받은 사과, 배, 단감 등의 과일은 1만원 미만의 알뜰한 가격으로 준비했다. 과일은 산지에서 직접 배송된다. 품질이 뛰어난 강원도산 나물류 역시 1만원 미만의 알뜰한 가격에 선보인다. 부드러운 식감과 특유의 향이 뛰어난 강원도산 고사리는 80g에 1만1500원, 도라지는 100g에 1만3000원에 판매된다.
이 밖에도 명절이 끝난 후에도 가족 건강식으로 유용하게 쓰이는 취나물, 더덕취, 곤드레, 뽕잎나물 등 10여 가지의 친환경 나물류가 균일가 4700원에 선보이며 남원 궁중 오리목 복 제기세트(47p: 33만 5000원)등 다양한 가격대의 제기 및 교자상을 비롯해 추석 성묘시 필요한 조화 등 추석맞이 용품을 알뜰한 가격에 선보인다.
김진영 쿠팡 식품팀장은 “이번 기획전은 단순히 저렴한 가격에만 초점을 두지 않고, 쿠팡과 파트너사가 협력해 최소 마진을 실현,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국내산의 좋은 품질의 상품을 알뜰하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격 부담은 덜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쇼핑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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