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건국대학교는 ‘중국 사상 100선’ 등 동양 고전 120권을 완역해 출간한 임동석<사진> 건국대 중어중문학교수가 한ㆍ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주한중국대사관과 중국문화원, 서울공자아카데미, 한중번역연구회 초청으로 10~12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주한 중국문화원 전시실에서 ‘중국학 관련 번역 성과물 전시회’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한ㆍ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중국과 중국문화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한중간의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번 전시회에는 중국학 관련 고전과 명저를 한국어로 번역하거나 역주된 출판물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게 되며, 임 교수는 이 전시회에 중국학 연구 30년의 역작으로 동양 고전 100권을 완역해 출간한 ‘임동석 중국사상 100선’(동서문화사)을 비롯해 총 62종 120권의 저서를 선보인다. (02)3452-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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