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일본과 세계시장에 판매된 자사의 자동차 743만대의 초대규모 리콜에 들어갔다. 이는 올 연간 판매목표인 958만대에 버금가는 숫자다.
도요타는 사실상 이번에 모든 차종이 리콜 대상이 됐다.
승용차인 ‘비츠’나 ‘라크티스’ 등 국내시장 6개 차종 45만9326대는 운전석의 파워 윈도에 장애가 발생, 창문을 개폐할 수 없는 우려도 제기됐다.
해외분은 12개 차종 약 697만대에 이른다. 미국 247만대, 중국 140만대, 유럽 139만대, 호주 65만대, 중동 49만대, 캐나다 24만대 및 기타 지역 33만대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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