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방송인 강호동의 복귀 첫 녹화 날짜가 정해졌다.
15일 오후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SBS ‘스타킹’으로 첫 복귀가 확정된 강호동의 ‘스타킹’ 첫 녹화일이 오는 29일로 확정됐다. 방송은 11월 10일이다.
그간 ‘스타킹’은 방송 2주 전 녹화를 진행하는 시스템으로 진행됐다. ‘스타킹’은 매주 월요일 녹화를 진행해왔고 11월 10일 첫 방송에 맞춰 29일 녹화를 진행하는 것.
‘스타킹’은 강호동의 복귀에 맞춰 담당 PD에 SBS ‘패밀리가 떴다’로 입지를 다진 장혁재 PD를 선임하고, 약간의 변화를 줄 전망이다. 그러나 일반인이 나와 자신의 장기와 사연을 공개하고 그들을 성장시켜 스타로 만들어주는 기본 콘셉트는 유지된다.
장 PD는 지난 2004년 ‘X맨-일요일이 좋다’를 통해 MC 강호동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강호동은 MBC ‘무릎팍도사’ KBS2 ‘1박 2일’등 여러 프로그램이 물망에 올랐지만 ‘스타킹’을 최종적으로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호동은 지난 2006년부터 ‘스타킹’ MC로 활약한 바 있으며, 2011년 9월 잠정 은퇴를 선언한지 1년여 만에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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