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국 연방 항소법원은 11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갤럭시 넥서스 휴대전화에 대한 미국내 판매 금지를 명령한 원심을 파기하고지방법원으로 환송했다.
지난 2월 애플은 삼성전자가 8개 특허권을 침해했다면서 소송을 제기했으며,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판매금지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항소법원은 이날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재량권을 남용했다”고 지적하며 원심 파기를 결정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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