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에 성공한 중소-중견기업들에게는 발상의 전환이 있었다.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스타넷의 방열,조명, LED제품이 각광을 받는 이유는 제품을 ‘모듈화’로 생산하면서 광효율을 높였기 때문이다.

㈜비알뷰티플레블루션의 기술혁신 비결은 끊임없는 임직원, 협력업체와의 토론이었다. 월례 세미나를 통해 실증적 격론끝에 피부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꿈으로서 더 큰 성공을 얻었다. 각종 제품을 지속적으로 국산화한 세명정밀의 혁신 동력은 ‘우린 왜 없냐’는 대한민국 자존심이었다. 자동차 에어백용 멀티플라이 자동연단기를 국산화했고, 자동검침기도 수입할 필요가 없게 만들었다.

체온보호 옷감보다 더 어려운 기술인 냉감(피부온도 저감) 소재, 발열 소재를 개발한 멜티패션텍스타일(MFT)는 미국경찰 운동복, 자이툰부대 티셔츠, 중국특허 출원 등 세계적으로 영토를 넓혀가고 있다.

브이씨텍은 주행용 모터와 제어기만을 붙잡고 10년간 연구개발끝에 기존제품보다 30%이상 효율이 높은 골프카트 철도차량 전장품을 만들어냈다. ‘10년 R&D’는 업계에선 모험이다.

코리아델로스KD는 새우치킨 등 유러피안 치킨호프 치킨매니아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올해 대한민국 히트상품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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