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항 보안ㆍ경비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인천항보안공사 사장 자리는 대부분 청와대 경호처 출신 인사들로 채워진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인천항만공사가 민주통합당 박수현 국회의원에게 제출한 국정 감사자료에 따르면지난 2007년 11월 인천항만공사의 자회사로 출범한 인천항보안공사의 최근 5년간 사장직은 모두 청와대 경호처 고위 간부를 지낸 인물들로 드러났다.
따라서 인천항보안공사가 청와대의 낙하산 인사 전담회사로 전락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공사에는 출범 이후 현재까지 5년간 3명의 사장이 부임했다. 이들은 각각 청와대 경호3차장, 경호 감사관, 경호처 차장을 역임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현재 인천항보안공사 사장의 연봉은 1억13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천항보안공사의 비정규직 비율이 지나치게 높은 점도 지적됐다.
인천항보안공사는 전체 직원 298명 중 104명(34.8%)이 비정규직이다.
공사는 최근 5년간 정규직은 단 1명도 채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